뉴욕맛집10 [뉴욕맛집] 이서진의 뉴욕뉴욕 징퐁 Jing Fong Chinatown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서진의 뉴욕뉴욕 1,2 에서 나온 징퐁를 가봤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차이나 타운 근처까지 갈일이 없는데 딤섬 먹으러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바깥은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간판이 잘 보여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호스트가 안내를 해줍니다. 잠시 기다리면 바로 안내해주더라구요. 전 평일에 방문해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따뜻한 티와 간장 그리고 차가운 물도 따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안에 어떻게 생겼는지 한컷 위 사진에서는 5, 6 번을 시켰습니다. 위 사진에선 27, 29 를 시켰습니다. 여기선 맨 왼쪽 위에 있는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는 카트에 딤섬을 가져와서 바로바로 픽업해서 먹을수 있었는데 제가 갔을땐 .. 2023. 9. 13. [뉴욕맛집] Tan 탄 분위기 좋은 고급 멕시칸 식당 들어갈때 사진 찍는걸 까먹어서 나오면서 찍은 바깥 싸인입니다. 구글에서 Tan 이라고 검색하면 태닝샵들이 나오니까 주소를 검색하는게 찾아 갈때는 좋습니다. 209 E 49th St, New York, NY 10017 https://goo.gl/maps/FvfmPLFkiS3H8VZw5 주소는 위에 있습니다. 바깥쪽에도 메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웨이팅이 있을경우 밖에서 확인해도 괜찮을꺼 같네요. 근데 날씨가 추우면 바로 안으로 ㅌ ㅌ 그리고 예약을 하고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Walk-in 했을시 자리가 없으면 낭패입니다. 테이블들은 2층에 있어서 올라가니 분위기 무엇! 테이블에 초도 이쁘게 데코 해놨고 테이블에 실버웨어가 올려져 있던 접시(?) 판 같은게 있었는데 이것도 특이해서 눈을 사로 잡았습.. 2023. 3. 26. [뉴욕 맛집] MOM'S KITCHEN & BAR 맘스 키친 앤 바 오늘 간 곳은 맘스 키친, 브런치 가게 입니다. 오전에 예약이 있어서 갔다가 집에 가려니 너무 아쉽더라고요. 뭔가 준비하고 나왔는데 일이 일찍 끝나서 쫌 더 밖에 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급배고파짐을 느끼고 구글링을 했습니다. Yelp 에 리뷰도 많고 마침 그 근처에 있었고 브런치 메뉴가 있는 가게를 찾았습니다. 메뉴부터 컬러풀한게 약간 옛미국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안에는 바가 있고 테이블이 있는데 저는 테이블쪽으로 요청하여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벽에 레트로 느낌에 아이템들과 그림까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벌써부터 맛이 궁금해집니다. 소스통에 팩맨 레트로합니다. 실내 인테리어라든지 컨셉이 레트로입니다. 그래도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우선 날이 추워서 커피를 시켜.. 2023. 1. 13. [뉴욕맛집] Rib No.7 넘버세븐 크리스마스 전에 가서 트리가 이쁘게 있었습니다. 안에 분위기가 보통 고깃집과는 다르게 고급지더라고요. 한쪽 벽면은 술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진로도 진열되어 있는거 보면 재밌네요. 코리안 바비큐가 외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전파되어 한국 사람보다 외국 사람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고기는 저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 행복하고 힘이나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기본 반찬은 깔끔하고 저 특이한 쌈무도 맛있었습니다.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한국 사람은 싸먹는게 익숙하니 쌈무로 해결 ㅎㅎ 소스는 세가지를 주는데 소금, 와사비, 쌈장 전 개인적으로 소고기는 소금 돼지고기는 쌈장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갈비살.... 글 쓰고 있는데 배고파지네요...하 고기.. 익어가는 고기를 보면서 사진 찍는걸 .. 2023. 1.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