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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여행3

코코봉고 쇼 칸쿤 클럽 방문기 칸쿤을 놀러 간다고 하니까 코코봉고를 가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클럽? 쇼?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볼만하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블로그에 후기를 찾아보니 다들 12시 쯤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왔다는 리뷰를 봐서 11:30 쯤 들어갈려고 했는데 쇼가 곧 끝날꺼라고 해서 다음날 다시 갔다. 8:30 쯤에 가는 클럽이 이상하긴 햇지만 쇼를 보러 가는것이니까 갔다. 호텔존에서 코코봉고클럽이 있는 지역이 딱 클럽 지역인거 같다. 저 주변에 다른 클럽들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입장료를 내면 바에서 술이 무제한이다. 이런 클럽은 인당 $40 정도 했다. 근처 다른 클럽 그리고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 이곳도 관광객이 많이 오는곳이기 때문에 호객행위가 공항 만만치 않게 많이 있었다. 같이 간 동생이랑 어딜 가야하나 두.. 2023. 5. 12.
뉴욕에서 칸쿤 가는길 체크할점 벌써 여행을 다녀온지가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한주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칸쿤에 갔던것이 한달은 더 된것 같다. 내 기억을 끄집어 내서 이번에 칸쿤에 도착한 날의 일을 이야기 하려 한다. 우선 항공사 Delta 를 예약했고 공항은 JFK airport 에서 출발이다. 아시다싶이 뉴욕시 근처에는 세개의 공항이 있다. 그 중에 크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곳은 JFK airport 인거 같다. 우선 집에서 나와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전철을 타고 Sutphin Blvd - Archer Av - JFK Airport 역까지 가야 한다. 내가 있는곳은 아스토리아 근처여서 R 을 타고 가다가 E 로 갈아타서 갈수 있다. 그리고 전철은 $2.75 메트로 카드를 구매해서 사용해도 되고 요즘은 카드를 대면 사용할수 있어서.. 2023. 5. 10.
칸쿤 여행 5박 6일 여행 일정 짜기 ISF'P' 의 계획 안녕하세요. 제가 쓰는건 개인적인 플랜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플랜일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오늘의 여행지는 칸쿤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고 있는 멕시코 휴양지입니다. 멕시코는 미국 바로 밑에 있는 나라입니다. 보통 멕시코를 생각하면 센트럴 아메리카로 생각하는데 북미에 포함되어 있다. 칸쿤은 멕시코의 한 도시이다. 미국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칸쿤과 멕시코가 다른 나라인줄 아는 멍청한 미국인들이 있다고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다보니 미국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칸쿤에서도 호텔존이 있는데 이곳은 호텔들이 모여 있어서 안전하다고 한다. 멕시코의 다른 도시들은 위험한곳도 있으니 멕시코의 다른 도시를 여행한다면 치안에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칸쿤의 호텔들.. 2023.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