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1 코코봉고 쇼 칸쿤 클럽 방문기 칸쿤을 놀러 간다고 하니까 코코봉고를 가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클럽? 쇼?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볼만하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블로그에 후기를 찾아보니 다들 12시 쯤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왔다는 리뷰를 봐서 11:30 쯤 들어갈려고 했는데 쇼가 곧 끝날꺼라고 해서 다음날 다시 갔다. 8:30 쯤에 가는 클럽이 이상하긴 햇지만 쇼를 보러 가는것이니까 갔다. 호텔존에서 코코봉고클럽이 있는 지역이 딱 클럽 지역인거 같다. 저 주변에 다른 클럽들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입장료를 내면 바에서 술이 무제한이다. 이런 클럽은 인당 $40 정도 했다. 근처 다른 클럽 그리고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 이곳도 관광객이 많이 오는곳이기 때문에 호객행위가 공항 만만치 않게 많이 있었다. 같이 간 동생이랑 어딜 가야하나 두.. 2023.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