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1 넷플릭스 택배기사 Netflix Black Knight 먼지로 뒤덮히고 택배기사들이 생명줄인 한국이 되었다. 지금 현재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걸 극대화한 느낌이랄까? 미세먼지와 황사로 한국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이 있다. 코로나전부터 마스크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 점점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진다면 저렇게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에서는 운석으로 인해 저런 상황이 되었지만 점점 빙하가 녹아가고 사막화가 진행 된다면 저런 생활을 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리고 산소를 컨트롤하는 회사, 정부에서도 통제가 되지 않는 회사, 사람들의 목숨을 쥐고 있는것이다. 사람들에게 QR 코드를 타투처럼 그려넣어서 사람들을 나눴다. 계급별로 받는 혜택이 달라지는 사회가 되었다. 그 사이에서 택배기사로써 산소와 생필품을 배달한다. 그렇다고 택배기.. 2023.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