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1 더 글로리 Part 1 김은숙 작가, 송혜교 주연 - 나의 생각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이다. 요즘 한국에서 유명한 두 작가를 뽑으라고하면 킹덤을 쓴 김은희 작가 그리고 더 글로리 전에 도깨비와 미스터 선샤인을 쓴 김은숙 작가이다. 더 많은 대표작들이 있지만 그건 검색하면 나온다.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 전체 스토리의 진행이다. 김은숙 작가가 한 인터뷰에서 딸의 질문으로부터 스토리가 생각나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 질문은 "엄마는 내가 누군가를 죽도록 때리면 더 가슴 아플 것 같아, 누군가한테 죽도록 맞으면 더 가슴 아플 것 같아?" 이 질문은 들은 나도 뭐라 대답할줄 모를껏 같다. 이 질문을 듣고 더 글로리라는 스토리가 나오다니 대단하다. 김은숙 작가의 흰머리는 사람들이 탈색이라고 단정지였지만 염색을 하지 않은 머리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학교폭력으로 .. 202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