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ck 41 존윅 4 John Wick 4 이젠 키아누 리브스 보다 존 윅이라는 이름으로 더 먼저 떠오른다. 영화 시퀸스로 4까지 나온건 대단하다 그리고 내용이 이상하게 변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분노의 질주는 새로운 영화가 나올때마다 레이싱보다는 점점 이것저것 다 사용해서 싸우는 느낌이라면 존윅은 킬러로 총을 잘 사용하고 근접전을 잘하면서 그렇지만 질리지 않게 영화를 만들어 나가는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액션은 한국 영화가 더 실감나게 멋있게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키아누 리브스가 나이가 있다가 보니 액션에 힘겨워 보인다고 해야 하나 매끄럽지 않다고 해야 하나 눈에 약간씩 거슬릴때까 있다. 쌍절곤으로 싸우는 장면을 보면 날렵한 느낌보다는 묵직한 느낌이다. 쌍절곤은 뭔가 빠르고 돌리면서 공격을 하는 무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표현되지 않았다. .. 202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