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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 Precheck
미국에서 1년에 비행기를 두번이상 탄다고 생각이 든다면 TSA Pre 를 신청하는것을 추천한다. 한번 신청하면 5년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78 USD 가 전혀 아깝지 않다. 이번 칸쿤을 여행할때도 미국 공항에서 서큐리티 포인트를 지나갈때 TSA Pre 로 통과하니까 1시간 이상 걸릴 곳이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신발을 안 벗어도 된다. 그리고 노트북이 가방에 하나가 들어 있으면 안 꺼내도 된다. 두개부터는 꺼내야 하지만 보통 누가 노트북을 두개씩이나 가지고 다닐까 생각한다.
장점
1. 시간절약
2. 신발 또는 벨트 얇은 자켓은 안 벗어도 된다.
3. 랩탑(노트북)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
단, 조건이 미국 시민권이거나 영주권자여야 한다.
해당 사이트에 가서 신청하고 근처 Staple 에 TSA Pre 업무하는곳으로 가서 지문을 찍고 기다리면 답이 온다. 그러면 Known Traveler Number (KTN) 를 받게 된다. 이제 비행기 티켓을 예약시 이걸 입력해두면 티켓에 TSA Pre 가 찍혀서 나온다.
만약 비행기 티켓 예약시 입력 하는것을 잊어버렸다면 해당 항공사에 가서 KTN 을 업데이트해준다.
TSA Pre 로 좀더 편안한 여행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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