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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Drama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

by 허감독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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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어렸을때 보고 후속작이 나왔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버어버린 해리슨 포드의 액션 그리고 전작의 흥행이 아니였다면 보지않았을것 같다. 영화 스토리 라인은 생각보다 그저 그랬고, 나중에 알고 보니 감독이 바껴버렸다는걸 알았다... 

 

요 근래 본 영화중에 제일 실망했다. 영화관에서 볼만큼 재밌진 않았다. 왜 봐야하는지 이유가 없어 보였다. 단지 그 전 영화들이 재밌었어 그 추억으로라면 봐도 되겠지만 인디아나 존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영화를 봐도 될것 같다. 

 

이렇게 할말이 없는 영화도 처음인거 같다.. 다른 영화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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