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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 여행

칸쿤 여행 5박 6일 여행 일정 짜기 ISF'P' 의 계획

by 허감독 202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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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쓰는건 개인적인 플랜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플랜일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오늘의 여행지는 칸쿤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고 있는 멕시코 휴양지입니다. 

 

멕시코는 미국 바로 밑에 있는 나라입니다. 보통 멕시코를 생각하면 센트럴 아메리카로 생각하는데 북미에 포함되어 있다. 칸쿤은 멕시코의 한 도시이다. 미국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칸쿤과 멕시코가 다른 나라인줄 아는 멍청한 미국인들이 있다고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다보니 미국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칸쿤에서도 호텔존이 있는데 이곳은 호텔들이 모여 있어서 안전하다고 한다. 멕시코의 다른 도시들은 위험한곳도 있으니 멕시코의 다른 도시를 여행한다면 치안에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칸쿤의 호텔들에 휴양을 즐기기 좋은 이유중 하나가 호텔 예약시 올인클루시브로 예약이 가능하다. 올인클루시브로 예약하면 호텔 숙박과 음식과 드링크가 다 포함되어 있다.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다니 얼마나 좋을까 기대된다. 아무튼 5박 6일로 스케줄을 잡았다. 가는날과 돌아오는날은 비행기 타는 시간 때문에 칸쿤에서 제대로 시간을 보내는건 나흘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플랜으로는 도착하는 날은 체크인을 먼저하고 쉬다가 저녁에 코코봉고라는 클럽을 갈 예정이다. 칸쿤을 간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많이 추천을 해준곳이다. 클럽이라는데 쇼가 많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한다. 그리고 도착날이 토요일이니까 사람이 더 많을꺼 같다. 

 

위 사진은 구글에서 찾아온 사진이다. 새벽까지 놀게 되면 다음날 힘들어서 많은걸 못할꺼 같아서 해변가나 수영장에서 쉬는 플랜이 될 예정이다. 그렇게 첫째날이 지나갈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둘째날은 스쿠버 다이빙을 예약해두었다. 이곳은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 없어서 잠깐의 교육을 받고 나서 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두었다 아마 반나절 시간이 들어갈것으로 보이고 그 다음은 쉴 예정...ㅋㅋㅋㅋㅋ

P 의 계획은 크게크게 플랜만 되어 있고 디테일한것은 없고 여유가 넘치는 플랜입니다.

셋째날은 Chichen Itza, Cenote and Valladolid Tour 를 예약 해두었다. 여기에 마야 문명의 유적지와 동굴에 있는 수영장이라든지 다 돌아다니면서 보는 투어가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두었다. 이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걸릴것으로 알고 있어서 이건만 해도 하루가 다 지나갈것 같다. 

넷째날은 확정지은 플랜은 없지만 아마도 마사지를 받고 쉴 생각을 하고 있다. 할만한 액티비티는 했으니 더 하고 싶은 액티비티를 아직 찾지 못했다. 가서 무언가 흥미로운것이 있다면 해보겠지만 아니라면 이렇게 휴양을 하다가 돌아 올것이다. 

 

호텔은 리우 라스 아메리카스라는곳을 예약했다. 과연 사진만큼 좋을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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